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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04 (일) 10:46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22_누가복음_제36강-1.hwp (84KB) (Down: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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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누가복음 제36강]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2022년 누가복음 제36강                                                    한아브라함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말씀 누가복음 21장 5-38절
요절 누가복음 21장 36절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요즘 마지막 때에 관한 종말에 관한 말씀을 듣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교회에서는 종말에 관한 말씀을 잘 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예수님의 초림에 관한 말씀보다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이 8배나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이 있다면 반드시 끝이 있는 것인 것이죠. 항상 마지막이 중요한 것이죠. 성경의 시작은 천지창조요, 마지막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본문은 예수의 재림이 가까이 왔을 때 일어날 징조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절과 6 절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성전이 아름다운 돌과 헌납한 귀한 물건으로 꾸며진 것을 보며 감탄하여 말했습니다. 마가복음 13장 1절에서는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라며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생활의 중심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처음으로 성전을 지어서 솔로몬 성전 혹은 제 1성전이라 불리웠습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망하면서 제 1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제 2성전을 지었습니다. 제 2성전은 솔로몬 성전에 비해 작고 초라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 헤롯 대왕이 제 2성전을 증축하여 제 3성전을 지었습니다. 모든 건물은 흰 대리석으로 지어졌습니다. 지붕과 천장은 금으로 장식되었고, 문은 두꺼운 황금을 입혔습니다. 해가 비치면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찬란하고 웅장했습니다. 시골 출신 제자들이 성전의 겉모습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을 보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 지리라’ 하지만 주님은 이들에게 성전이 무너질 것이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철저히 파괴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AD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성전은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 졌습니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성전의 겉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이 이런 곳에 당연히 계실 것이다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건물의 외형을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성전이 본래적인 기능을 상실하고 얼마나 병들었고, 부패했는가를 말씀하시고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음을 예고하십니다.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 선포와 기도와 찬양이 넘쳐야 합니다. 회개의 눈물과 죄 사함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넘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교회가 외형과 형식에 치우쳐 본래적인 기능을 감당하지 못할 때 먼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이런 일은 예루살렘 성전 파괴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이루어질 인류의 종말을 함께 의미합니다. 마태복음 24장 3절은 제자들의 질문을 상세히 언급합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 날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두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언제 인류 종말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이고, 둘째는 종말 시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종말 시에 일어날 징조를 말씀하시고 다음에 종말 때가 언제인지를 말씀하십니다. 8절을 보십시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첫째로,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십니다. 종말의 때에는 거짓 메시아들이 출현합니다. 난리와 소요의 소문으로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두려워합니다. 무엇인가 의지할 대상을 찾습니다.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여 거짓 메시아가 등장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재림예수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 시대에도 문선명, 이만희, 안상홍 같은 이단 교주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이단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지금처럼 거짓 메시아들이 많았던 때는 없습니다. 말세가 되었다는 뜻이죠. 눈에 보이진 않지만 가장 강력한 신은 맘몬 신, 돈 신입니다. 말세에 사람들은 돈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돈 신이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다 빼앗아갑니다. 경제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합니다. 우리는 이런 거짓 메시아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로, 각종 전쟁과 소요들이 일어납니다. 9절과 10절을 보십시오.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종말이 오기 전에 전쟁 같은 재난들이 연속해서 일어납니다. 공산권이 무너진 후에 전쟁이 줄어들 줄 알았지만 오히려 민족 간의 전쟁과 분쟁이 더 더욱 늘었습니다. 국가 간의 전쟁, 민족 간의 분쟁은 끝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 중이고, 중국과 대만은 전쟁 직전이고, 우리나라와 북한은 휴전 중입니다. 이 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로, 각종 재난들이 일어납니다. 11절을 보십시오.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크고 작은 지진들이 세계 도처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우리나라도 최근에는 여기저기서 지진이 일어나는 형편입니다. 지진은 시간이 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8세기에는 지진이 약 600 번 발생했는데, 19세기에는 약 2천여 회, 20세기에는 약 2만 번, 즉 열 배가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풍요로운 시대인데도 기근이 있습니다. 지금도 북한 땅에는 참담한 기근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기근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절반의 인구가 굶주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염병이 창궐합니다. 조류독감, 사스, 신종 플루, 메르스 등이 유행하다가 최근에는 이와 비교가 안되는 전염병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여 지금까지 660만 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4배 이상 많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가 있으리라.’ 오늘날 미세 플라스틱이나 화학 물질 등으로 인하여 물과 흙이 오염되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가복음 13장 8절 에서는 이런 재난들을 산통의 시작 the beginning of birth pain 이라고 했습니다. 재난이 점점 더 자주 더 크게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성도들은 큰 재난이 일어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에 굳게 서서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마지막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넷째로, 신자이기 때문에 받는 박해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12, 13 절을 보십시오. 종말에는 성도들이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습니다.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려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고대로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무서운 박해가 있었습니다. 복음이 로마로 전파되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우리가 복음을 접하기 전까지 수많은 선교사님들과 이 땅에 믿음의 조상들이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지금도 공산국가, 회교권 국가, 불교 국가에서는 성도들을 무자비하게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박해가 심할수록 복음의 불길은 더 뜨겁게 타올랐고, 성도들의 믿음은 더욱 굳세졌습니다. 교회는 순교의 피를 먹고 부흥합니다. 이처럼 예수님 때문에 핍박 받으면 복음이 증거 됩니다. 핍박이 없으면 좋을까요? 핍박이 없으면 복음이 증거 되지 않습니다.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핍박이 없는 가정에 직장에 복음 전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14, 15절 보십시오. 그러나 막상 박해가 있으면 신앙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신앙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며 위협하는 박해자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확고한 자세를 취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박해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할까 고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박해를 두려워하거나 고심할 필요가 없는 것은 성령께서 대적들이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핍박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능력과 이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큰 상급을 얻게 하십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박해 가운데 가장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로부터 버림받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가족 중심, 친구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영접한 후에는 주님을 중심으로 삽니다. 자연히 불신 부모나 불신 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 집니다. 주님의 편에 서면 박해가 일어날 것이지만 박해를 통해서 가정 복음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17, 18절 보십시오. 세상에서 당하는 미움과 박해는 우리의 신앙을 굳게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되고, 하나님은 알곡들을 친히 보호하십니다.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않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박해가 심한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19절을 보십시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하나님 나라의 모든 좋은 것은 인내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주와 복음역사에 헌신된 사람만이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의 중심을 지키게 됩니다. 죽는 날까지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인내하며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주신 캠퍼스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절 보십시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 쌓일 것이다.’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예루살렘 멸망의 징조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가장 안전한 성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로 하나님의 심판을 가장 먼저 받는 곳이 됩니다. 예루살렘에 임한 심판은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에게 임할 심판의 징조가 됩니다. 21절 보십시오. 예수님은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주의 백성들에게는 피할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 쌓이면 멸망의 때이니 산으로 도망가라 하셨습니다. 실제로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에워쌌습니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성이 가장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고 성안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과 성도들은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예루살렘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심판에 대한 분명한 자세와 결단과 순종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재앙이 닥칠 때 주님은 주의 자녀들에게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란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아이 배는 것, 젖먹이는 것은 축복이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들은 연약함으로 가장 먼저 보호 되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징벌의 날에는 이 세상에서 축복으로 여겨지던 것이 도리어 화로 돌변합니다. 심판이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는 뜻이죠. 24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마가복음 13장 10절은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후에 이스라엘은 다시 접붙임 받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즉 이제부터는 이방인들에게 본격적으로 복음이 증거 될 것이라는 것이죠. 이제는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주역들이 되고 이방인들이 구름떼처럼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의 주역이 유럽으로 영국으로 다시 미국으로 마지막 때에는 한국이 주역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하이라이트는 누가 장식했습니까? BTS의 정 국입니다. K-POP K-방산 K-선교 우리민족은 보잘것없지만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높이십니다. 또한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다가 예루살렘에까지 전파되면 유대인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그때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뜻이죠. 지금 주를 믿는 유대인들이 급증하는 추세인 것이 놀랍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 중에 곤고하리라.’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이 세상에는 많은 이상 징조가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 일월성신은 즉 해와 달과 별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다 무너지고 없어질 것들입니다. 하물며 땅에 발붙이고 살던 인간이야 어떻겠습니까?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 중에 곤고하리라고 경고하십니다. 말세의 징조가 바다를 통하여 일어난다는데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온실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 이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나라와 도시들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한쪽은 폭염 다른 쪽은 한파 한쪽은 가뭄과 산불  다른 쪽은 홍수로 이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대한 폭풍, 해일, 홍수, 쓰나미가 일어날 것입니다. 26절을 보십시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등 소위 과학의 질서도 쓸모없게 됩니다. 생명공학, 인공위성 등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은 다 쓸모없게 됩니다. 이때 세상 사람들은 요동치는 우주적 사건으로 너무나 무서워 기절합니다.
  그러나 이때가 바로 그날입니다. 27절 보십시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재림 주 예수님은 천군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온 천지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번개같이 임하십니다. 예수님은 초림 때에는 조용하게 겸손하게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재림하실 때에는 천군 천사를 대동하시고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 타고 큰 영광중에 오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인류를 심판하십니다. 그때가 바로 인류의 종말인 것이죠. 이날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이고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는 승리의 날이요 영광의 날입니다. 그날에는 사망이나 애통함이나 질병들이 다 없어집니다. 완전한 자유와 구속이 이루어집니다. 계시록 21장 1절 2절은 이렇게 표현 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8 절을 보십시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머리를 들라는 것은 소망을 가지고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뜻입니다.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주님의 재림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고통과 핍박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승리하는 날입니다. 마치 6.25 동란 때 9. 28 서울 수복 시 공산 치하에서 숨죽이며 살던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던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승리의 날이오. 해방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머리를 들라 하십니다. 그동안 박해나 미움 따돌림 등으로 고개를 떨구고 살 수밖에 없었지만 그날에는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승리의 주를 바라보라하십니다. 그날은 재림신앙으로 승리하는 날입니다..
  29 30절을 보십시오.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팔레스틴 지역에 여름은 예고 없이 갑자기 옵니다. 아직도 겨울인가 긴가민가하다가 갑자기 남풍이 불면서 날씨가 더워집니다. 그런데 더운 여름이 오는 것을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직 날씨가 덥지 않지만 무화과나무에 싹이 나고 잎이 연해지면 곧 더운 여름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천장 산 하늘 길에 낙엽이 떨어지면 추운 겨울이 오겠구나 하는 것을 압니다. 또한 경희대 캠퍼스에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구나 하는 것을 압니다. 이처럼 주님은 갑자기 오시는데 정확한 날짜는 모르나 징조를 보면 그 때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세가 다가올 때 반드시 sign을 주십니다. 암이 생길 때도 징조가 있습니다.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고 피곤하고 체중이 감소하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말세의 징조와 sign이 보일 때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32절을 보십시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다 이루어지리라.’ 사람들이 종말을 이야기한 지 2천 년이 지났지만 아무 일이 없었는데 무슨 종말이 오겠는가 하며 무시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멸망이 이루어진 것처럼 인류의 종말은 곧 이루어질 것입니다. 불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어지리라’ 성도들은 마지막시대를 살아간다는 기대를 갖고 살아가야합니다. 죽기 전에 주의 얼굴을 볼 것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의 신앙은 왜 그처럼 불같이 뜨거웠을까요? 사도들은 그들 시대에 주님을 다시 볼 소망 즉 주의 재림신앙을 붙들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마지막 세대에 반드시 주의 얼굴을 보리라고 믿고 소망하며 살 때 우리는 초대교회의 신앙인들과 같이 될 것입니다. 33절 보십시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고 없어지겠지만 주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주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기초하여 주님의 재림을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대비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34절에서 38절은 어떤 자세로 주님의 재림을 대비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34 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스스로 조심 하라하십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되기 때문이죠. 방탕함과 술 취함은 세상 쾌락에 푹 빠져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방탕하게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한번 술 취함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습니다. 술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멀리 해야 합니다. 또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상생활에 빠져 지내는 것도 우리의 영혼이 잠을 자는 것입니다. 말세에는 생활의 염려에 빠져 지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건강 문제, 자녀 문제 등등 끝없이 염려합니다. 술 취함과 방탕함 대신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의 재림을 소망하기 때문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활의 염려를 떨쳐 버려야겠습니다. 35절을 보십시오. 마지막 날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합니다. 무서운 환란이 세계만방의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임합니다. 36절 보십시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우리는 말세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주님 손을 꼭 잡고 가야 하죠. 무엇보다 첫째로 기도하며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깨어 있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이 항상 기도하는 것이지요.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이요,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영적인 잠을 자고 있는 것입니다. 죄악의 잠을 자면 안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기도를 통하여 십자가를 질 힘을 덧입었지만 제자들은 깨어 기도 하라고 주님이 두 번 이나 당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 결과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종이 되려면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려면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죠. 둘째로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37 38 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십자가를 목전에 두고 계시기 때문에 조금은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늘 그랬듯이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마지막 때 우리도 일상에 충실해야 합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습니다. 내일 주님이 오시더라도 오늘 우리는 한 팀의 일대일을 하는 종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살며 현실에 코 박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재림신앙을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만날 소망가운데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 하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기 위해 우리는 종말 신앙 재림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아름다움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 땅에 좋아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장난감 차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좋은 차를 타는 사람은 미니카에 집착하지 않죠. 세계 최고의 부자,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이 한국에 왔습니다. 그가 사는 집은 세계 최고가 주택으로 3500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장난감 집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이 땅에 매어 살지 않습니다. 말세를 준비하며 마지막을 준비하며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가르치는 삶을 사는 지혜로운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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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고린도전서 [2023년 부활절 제 1강]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관리자 2023-04-09 107
804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6강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말하라 관리자 2023-04-02 160
803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5강]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관리자 2023-03-26 164
802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4강]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관리자 2023-03-19 176
801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3강]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관리자 2023-03-12 190
800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강]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관리자 2023-03-05 189
799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1강]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관리자 2023-02-26 200
798 베드로전서 [2023년 베드로전서 제4강]양 무리의 본이 되라 관리자 2023-02-19 178
797 베드로전서 [2023년 베드로전서 제3강]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으라 관리자 2023-02-12 209
796 베드로전서 [2023년 베드로전서 제2강]왕 같은 제사장 관리자 2023-02-05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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