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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8-20 (일) 10:58
분 류 사도행전
첨부#1 2023년_사도행전_제22강-1.hwp (77KB) (Dow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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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도행전 제22강]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2023년 사도행전 제22강                                                        한아브라함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말씀 사도행전 25장 1- 26장 32절
요절 사도행전 26장 18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바울은 총독들과 왕 앞에서 재판을 받음으로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을 변호하기보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더 힘을 썼습니다. 사도행전 9장 15절 말씀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말씀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났던 간증을 통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언합니다. 총독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믿도록 권면합니다. 권력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바울의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바울의 간증식 메시지에 나타난 복음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 1장 가이사께 상소하노라(25장)
  25장 1절에서 3절을 보십시오. ‘베스도가 부임한 지 3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대제사장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 할 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벨릭스 후임으로 베스도가 유대 총독으로 왔습니다. 벨릭스가 뇌물을 좋아하는 부정한 사람이라면 베스도는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이사랴에 도착한 지 3일 만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유대인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바울을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길에서 매복하였다가 바울을 암살하려는 심산이었습니다. 4, 5 절을 보십시오. 베스도는 예루살렘으로 바울을 옮겨 달라는 이들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되어 있고 자신도 멀지 않아 가이사랴로 떠날 것이니 가이사랴에 와서 고발하라고 했습니다. 로마 시민으로서 가이사 법정에 구류되어 있는 자를 예루살렘 산헤드린에 데려와 재판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신중한 판단을 한 것이죠. 이로써 바울은 또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가 개입한 것이죠. 6-8절을 보십시오. 베스도 총독은 바울을 고발하려는 유대인들과 함께 가이사랴로 돌아왔습니다. 이튿날 그는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하였지만 증거를 대지 못했습니다. 즉 일방적인 억지 주장만 편 것이죠. 바울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정치적인 죄목으로 고소했지만 바울은 자신이 고소당한 것은 종교적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베스도 총독은 유대인들의 고소가 사실이 아니므로 즉시 석방해야 했으나 유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재판을 받을 것인가 바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바울 자신이 로마 황제의 법정에 서 있지, 예루살렘 법정에 서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시는 바와 같이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다. 만일 내가 죽을죄를 범했다면 사형 판결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죄가 없다면 로마 시민인 자기를 유대인들에게 내어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결정타를 날립니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베스도가 제일 무서워하는 분이 누구죠? 로마 황제 가이사죠. 가이사께 상소 한다고 하니 베스도도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로마 시민은 사형과 관련된 재판에서 불리한 심문을 받을시 가이사의 법정에 상소할 수 있는 특권을 이용한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감옥에 갇혀 있으면 감옥에서 일단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가이사에게 상소하면 계속해서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가이사에게 상소한 것은 바울의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 19:21) 바울의 소망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도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 하여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바울은 2년간 감옥 에 갇혀 있었고 언제 풀려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2년 이상이면 두란노 제자양성역사를 한 번 더 섬길 수 있는 바울에게는 아까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은 복음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기간이었습니다.(빌립보1;12) 코로나 기간을 보내며 우리는 복음역사가 망하는 것이 아닌가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 선교의 비전을 붙들었던 것처럼 우리도 캠퍼스개척, 제자양성의 비전을 계속해서 붙들었을 때 온라인 말씀공부, 토요미팅 부스 피싱 등의 학생중심의 역사를 체험했고, 이전에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역사를 체험케 되었습니다. 180명 참석의 구원과 회복의 역사가 있는 은혜로운 여름수양회와 2300명 넘게 참석하여 선교비젼을 덧입은 미국 국제수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붙들고 나아갈 때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의 역사에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총독이 재판을 돕기 위해 참석한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바울을 로마로 보내어 가이사에게 상소하도록 결정합니다. 이로써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로마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울의 비전대로 되고 있는 것입니다. 13절을 보십시오.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그의 여동생 버니게가 신임 총독 베스도에게 문안 인사 차 방문했습니다. 아그립바 왕은 헤롯대왕의 손자로 헤롯 아그립바 2세입니다. 헤롯 대왕은 예수님 탄생 시에 두 살 이하의 남자 아이들을 다 죽이라 명했던 자이고, 그의 아들 헤롯 아그립바 1세는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감옥에 넣었다가 벌레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아그립바 2세는 아버지가 죽었을 때 열일곱 살로 아직 어렸기 때문에 로마 황제는 그에게 아버지의 영토를 다 주지 않았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을 포함하여 갈릴리 호수 주변 지역만을 통치할 권한만을 주었습니다. 14-16 절을 보십시오. 아그립바 왕과 여동생 버니게는 가이사랴에 여러 날 머물고 있었습니다. 베스도는 신중한 사람이라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에 관한 내용을 알리고 도움을 받고자 했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총독의 보고를 들은 아그립바 왕은 총독에게 바울의 말을 직접 듣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총독은 내일 자리를 마련하여 들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총독은 약속한 대로 아그립바 왕을 위해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총독의 명령으로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고위 관료들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제 2장, 그 눈을 뜨게 하여(26장)
  26장 1절 보십시오.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다시 한 번 복음을 증거 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유대인 지도자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총독과 아그립바 왕과 여동생 버니게와 고위 관료들만 있었습니다. 바울이 어떻게 변론하는지 알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아그립바 왕이 변론할 기회를 주자 바울은 손을 들어 올리면서 열정적으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나에게도 중요한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할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메시지를 전하겠습니까? 바울처럼 간증 식 설교를 할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전할 것입니다. 2, 3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유대인을 잘 아는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긴다고 말합니다. 내 말을 너그럽게 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말합니다. 4, 5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청년 시절 그는 예루살렘에서 생활 했습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고, 가말리엘의 제자로 학식이 많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열정적이었습니다. 6, 7절을 보십시오. 바울이 전한 복음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에 뿌리를 둔 것입니다. 열두 지파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소망을 얻기 위해서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바울은 그 소망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소망은 무엇입니까? 바로 메시아와 부활 소망입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셨고, 그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영접할 때 우리는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8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심을 어찌 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강하게 묻습니다. 지금도 많은 신자들 가운데 부활 신앙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럴 때 신앙의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요, 그 후에는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부활의 삶입니다. 군인들은 하루빨리 제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왜냐하면 군대에는 자유가 없기 때문이죠. 군대 제대 후에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영위하며 살기를 원하지 군대에 말뚝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군대 생활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편안한 군대 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자유가 없고 은혜가 없고 한계적입니다. 제대하면 자유롭고 기쁩니다. 이처럼 부활 후에는 진정한 기쁨과 충만한 은혜가 있고 축복된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나도, 즉 바울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데 많은 일을 행하였습니다. 자신은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데 주동자가 되었고, 성도들을 죽이는데 찬성투표를 했습니다. 다메섹에서도 예수를 추종하는 자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대제사장에게서 체포 영장을 받고 달려갔습니다. 이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예수를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여기고 이에 충성했다는 것입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정오에, 즉 가장 햇빛이 강렬한 열 두 시에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었다고 합니다. 이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의 광채였습니다. 바울과 동행들은 다 놀라고 두려워서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히브리말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 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 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사울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마땅히 칭찬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너는 정말 잘 하고 있다. 내가 큰 상을 내려 주겠노라‘ 하실 줄 알았는데 왜 나를 박해하느냐? 사울은 지금까지 예수 추종자들을 박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어찌 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을 박해하는 것이 예수 나를 박해하는 것이고, 교회를 박해하는 것이 예수 나를 박해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가시 채는 가축을 몰 때 사용하는 뾰족한 막대기입니다. 소가 말을 듣지 않고 딴 길로 가면 가시채로 찌르거나 때려서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가시채로 찌르거나 때려도 돌이키지 않고 고집을 피우며 가시 채를 뒷발질하면서 계속해서 딴 길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주인은 계속해서 가시채로 찌르고 때립니다. 이처럼 바울은 영적인 무지로 하나님께 대한 잘못된 열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바울이 바른길을 가도록 가시채로 찌르고 때렸습니다. 바울은 가시 채를 뒷발질하면서 고집을 부렸습니다. 이를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가시 채를 뒷발질하는 바울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길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나는 세상 욕심과 고집과 변화되지 않는 자아로 내 길을 가고자 고집합니다. 이런 나를 하나님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치시며 연단하시며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백성들에게 회개의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풍랑을 만나 큰 물고기 뱃속에서 3박4일을 보냈죠. 그 후에 순종의 길을 가게 됩니다. 이렇게 바울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영적 눈이 떠지게 되었습니다.     16-18절을 보십시오. 바울에게 놀라웠던 것은 지금까지 주님을 미워하고 대적하는 일만 일삼던 자신을 주님은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부활의 증인의 삶은 구체적으로 영적으로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오,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해내는 것이고, 사단의 권세에 잡힌 자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기업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존 뉴톤은 어두움 가운데 있을 때 노예 무역선 선장을 하며 인신 매매 등 온갖 부도덕한일을 일삼던 자였습니다. 이런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변화되어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의 여러 찬송가를 작사하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사도바울처럼, 존 뉴톤처럼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거듭나고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누군가의 눈을 뜨게 하는 목자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이번 여름수양회가 왜 천국잔치였는가? 생각해볼 때 나도 은혜 받았지만 내가 누군가의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된 것인지요. 우리를 통하여 이웃 캠퍼스에 세계만방에 영적으로 눈먼 자들이 눈을 뜨는 역사 충만히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19-20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거슬리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과 예루살렘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전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이죠. 22-23 절을 보십시오. 바울이 선포한 복음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예언한 내용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의 성취입니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대로 예수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24절을 보십시오. 베스도는 바울이 미쳤다고 소리 지릅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전한 말씀이 강력하게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소리 지르지 않으면 안 되는 강한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신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될까봐 두려워서 소리 지른 것입니다. 베스도를 포함한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바울의 설교를 들으면서 뭔지 모를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이는 바로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베스도에게 도전합니다.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27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베스도가 자신의 증거를 이해하지 못함을 알고 더 이상 그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증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아그립바 왕에게 호소합니다. ‘이 일에 대하여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아그립바 왕에게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십니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선지자를 믿는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메시아 되심과 십자가 부활을 왜 믿지 못하느냐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가시 채 뒷발질 그만 하고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죠. 바울은 자기변명의 기회를 예수님을 증거하는 기회로 자기 구원의 기회를 타인의 구원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바울은 세상 권세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28절을 보십시오. 네가 나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하며 아그립바 왕은 심하게 반발합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기회를 거부해버렸습니다. 죄수의 몸으로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담대히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구원받기를 촉구하는 것이죠. 29절을 보십시오.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결박된 것 외에는 자신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의 대답이 어떻든지 간에 그가 자신과 같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노예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최고의 권력자 앞에서 죄인의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권력자들 앞에서 사슬에 매여 자유를 상실한 속박된 처지였습니다. 반면에 베스도 총독 아그립바 왕은 몸은 자유이나 마음은 죄와 사단에 매여 두려움과 슬픔과 죄의식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참자유의 세계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으로의 초대를 하는 것입니다.
  30 31절을 보십시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 일어나서 바울이 무죄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않았더라면 바울을 무죄 석방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완전한 무죄임을 선포한 것이죠. 그러나 석방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이사에게 항소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석방되지 못함으로 오히려 안전하게 로마로 가게 되는 하나님의 손길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기 전 저는 어둠의 깊은 그늘에 거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참석하게 된 여름수양회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빛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쓰시기 원했지만 저는 가시 채를 뒷발질 하는 삶을 살다가 사람막대기 인생채찍을 수 없이 맞고 고생하다가 결국 깨닫고 변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선교를 위해 자신을 드리는 자요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감사 찬송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부활하신 주님은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되십니다. 우리는 이 주님을 만남으로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하여 영적으로 눈 먼 자 들이 눈을 뜨게 되길 원하십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심판에서 영생으로 인도하길 원하십니다. 권세 잡은 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한 바울처럼 우리도 빛의 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복음의 빛을 전하는 아름다운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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