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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1-19 (일) 10:58
분 류 시편
첨부#1 2023년+추수감사절-1.hwp (40KB) (Down:30)
ㆍ추천: 0  ㆍ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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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추수감사절]반드시 기쁨으로 돌아오리로다
2023년 추수감사절                                    양노아
반드시 기쁨으로 돌아오리로다
말씀/ 시편 126:1-6
요절/ 시편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0편에서 134편의 15개의 시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이중 오늘 말씀은 일곱 번째 시로 이스라엘의 초막절 절기마다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찬양시입니다. 초막절은 출애굽한 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하고 지키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요 또한 추수를 마치고 일 년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제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이 시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에서 귀환한 이후에 쓰여 졌습니다. 시인을 비롯한 백성들은 돌아온 후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였습니다. 성전과 성벽 건축을 방해하는 대적들과 가뭄 등으로 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열매를 맺어야 할 땅은 척박하여서 귀환 전의 기대와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이 풍족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초막절을 맞은 것이 아니라 해결되지 않은 어려운 문제들과 씨름하는 고달픈 현실 가운데 초막절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외적 환경에 매이지 않고 자신들을 돌아오게 하신 은총의 하나님, 다시 회복시키실 능력의 하나님을 믿고 기쁨으로 찬송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도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그 동안 하나님이 하신 크신 일을 기억하며 감사의 단을 쌓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이 큰 일을 행하셨도다
1절을 함께 읽어 보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이는 바사 왕 고레스에 의해 시행된 이스라엘 백성의 포로 귀환을 의미합니다. 겉으로는 고레스가 한 일이니 고레스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돌려보내다’라는 것은 상태가 본래 상태로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심판을 전제로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닥까지 내려온 이스라엘은 귀환할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돌이키시고 그들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포로 귀환 예언이 있었지만 성전과 성이 무너지고 왕들도 끌려가 왕조가 끊긴 상황에서 포로 된 자들이 이 일을 도저히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포로 상태에서 회복되어 돌아오게 되다니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마른 뼈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체험한 그들은 이 일이 꿈인지 생시인지 헛갈릴 정도로 기뻤습니다. 자신들의 해방도 기뻤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그 능력을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자신이 경험한 구원을 기억해볼 때,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소망하여 살게 된 은혜가 이스라엘이 체험한 출애굽, 출바벨론의 역사보다 더욱 놀라운 일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우리는 개미같이 땅만 보는 1차원, 2차원의 인생을 살다 구원을 받고 영적 세계를 보게 됨으로 3차원의 꿈같은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현실이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2절을 다 함께 읽어보시겠습니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백성들은 얼마나 기뻤는지 입에는 웃음이 혀에는 찬양이 가득했습니다. 과거 다른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을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조롱하였고 바벨론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송가를 불러보라 함으로 하나님을 모욕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그들이 이스라엘이 귀환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큰일을 행하심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고 보호하심을 증거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으로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을 하나님의 섭리로 인정한 것인 이사야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사 45:14-52:10) 우리가 구원받은 후 주위 사람들도 우리가 새 인생을 사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반면 우리는 이 구원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죄와 사탄의 노예 된 자신이 예수님의 속량하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새 인생을 살고 있음을 알기에 이 은혜를 기억할 때마다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입에는 찬양이 절로 솟아납니다. 다 같이 3절을 읽어보시겠습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그런데 무엇보다 우리가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모든 세상일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죄인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사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분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큰일을 행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사단의 종 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 일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이므로 ‘우리는 기쁘도다’ 노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크신 사랑과 긍휼을 기억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께 온전한 감사과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절을 다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남방은 이스라엘 남쪽의 네겝 광야를 의미합니다. 네겝의 중심지는 브엘세바로 연강 강수량은 200mm에 불과하며 기온은 46도까지 올라가는 황폐한 곳입니다. 토양도 질이 좋지 않은 진토라서 물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네겝 광야에 갑자기 폭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말라버린 도랑이 순식간에 급류가 콸콸 흐르는 강이 되어 광야에 범람하고 남은 물은 홍해로 흘러갑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물이 흐르고 나면 풀 한포기 없던 광야가 갑자기 식물로 무성해지고 꽃이 만발한 생명의 땅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이 처한 환경은 마치 비가 내리기 전의 네겝 광야와 같습니다. 아직 귀환하지 못한 백성들도 많고 돌아온 소수의 백성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적들에게 육적, 영적으로 수치을 당하고 가뭄으로 간신히 생존을 유지하는 등 극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스라엘이 남방 시내와 같이 회복되는 것은 지극히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셨을 때 거대한 산과도 같은 바벨론이 와르르 무너지고 포로 된 백성은 일시에 해방되어 귀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역사를 기억했을 때 시인의 절망적 마음에는 희망이 샘솟고 불신 대신 믿음이 자리 잡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형편은 어렵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만 하면 단번에 회복의 길이 뚫릴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남은 백성들을 남방 시내가 흐르듯이 모두 돌아오게 하여 주시고, 광야가 초장으로 변화하듯 이스라엘을 영적,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건지시어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바라보고 소망해야 합니다. 나에게 임했던 놀라운 꿈같은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는 가운데 네겝 광야같은 캠퍼스에 구원의 물줄기가 흘러 기적적으로 회복될 것을 믿고 소망하며 캠퍼스 영혼 구원역사를 위해 기도로 도와야 하겠습니다.

(2) 반드시 기쁨으로 돌아오리로다
5절과 6절을 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5절과 6절은 각각 대구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눈물로 뿌리는 자 뒤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같이 비슷한 문장 구조를 앞뒤로 짝을 맞추어 표현함으로서 그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6절은 5절 말씀을 반복하면서 행위와 의미를 더 확장하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문에 입각한 해석을 보면 "울면서 씨앗 담은 주머니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 그 사람은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반드시 돌아온다." 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이스라엘이 역사 속에서 체험한 사실입니다. 그들은 바벨론 땅에 끌려갈 때 형편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내일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매일매일을 염려하는 너무나 불투명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이것은 영적인 농사였습니다. 척박해 보이는 바벨론 땅에 이스라엘 백성을 심으시고 70년 동안 돌보사 그들을 거룩한 자손으로 거두셨습니다. 또한 지금 이렇게 그들이 포로에서 귀환할 수 있었던 것도 이전에 눈물로 씨를 뿌린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선지자를 비롯한 많은 하나님의 종들은 완악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눈물로 말씀의 씨를 뿌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눈물을 보시고 긍휼을 베푸사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이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눈물로 기도하면 남아있는 사람들도 돌아올 것이라 믿고 소망 가운데 씨 뿌리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당장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픕니다. 또 그들이 씨를 뿌려야 할 땅은 수십 년간 버려두어 척박해진 땅입니다. 씨를 뿌려도 곡식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의 어려움과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씨 뿌리는 것 자체가 힘이 듭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을 믿고 눈물로 씨를 뿌리는 역사입니다. 창세기의 이삭은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을 때 애굽으로 내려가려 했지만 약속하신 땅에 머물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땅에 씨를 뿌렸습니다. 주위로는 블레셋 대적들이 위협하고 하늘에서는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았지만 이삭은 하나님을 믿고 씨를 뿌렸습니다. 그도 눈물을 흘리며 뿌렸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삭의 믿음과 순종과 인내를 보시고 큰 축복을 내리사 곡식단을 백배로 거두게 하셨습니다. 막 귀환한 이스라엘의 현재 상황도 이와 비슷합니다. 씨를 뿌리기 위해 돌 같은 황무지를 개간해야 합니다. 배고픈데 어깨가 빠질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삭과 같이 인내와 믿음과 순종으로 미래의 더 큰 구원을 위해 도전할 때 반드시 수확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뿌릴 씨는 구체적으로 2종류입니다. 첫째로 육적인 씨입니다. 씨를 뿌리고 수확하기까지는 기다림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현재의 역경을 넘어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뿌리면 반드시 수확이 있습니다. 둘째는 영적인 씨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소수만 귀환한 상태입니다. 남은 백성들이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또한 그들의 영적 상태도 엉망입니다.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포로기간 중 그들의 마음에 스며든 혼합주의의 누룩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되는 길은 오직 말씀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현재의 캠퍼스 토양도 남방 네겝 광야와 같습니다. 양들의 마음은 광야 진토와 같이 말씀을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전도하는 자는 마치 마른 길가에 씨를 뿌리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과연 곡식을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또한 씨 뿌리는 사람에게도 많은 현실 문제가 있습니다. 자녀 문제, 경제 문제, 건강 문제로 남모르는 가슴앓이를 합니다. 이런 문제를 안고 양들의 구원을 위해 씨를 뿌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정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합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그의 저서 "당신의 슬픔을 낭비하지 말라"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슬픔을 한꺼번에 쏟아버리기 전에 씨를 뿌리듯 슬픔을 심는 자가 기쁨의 열매를 맺는다' 이는 슬픔을 소모적으로 버리지 말고 미래의 소망을 위한 씨로 삼으라는 뜻입니다. 사명인이 슬프고 힘들다며 자기연민과 우울에 빠져 하염없이 세월을 낭비한다면 미래의 열매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농사는 슬픔과 아픔으로 뿌려 기쁨으로 거두는 농사입니다. 그 어떤 농사보다도 수확의 기쁨이 큽니다. 우리가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하는 지금의 내적 외적 조건은 불투명합니다. 또한 아픔을 참고 눈물로 씨를 뿌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과 공의의 복음을 완성하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한없는 눈물과 피로 씨를 뿌리시고 그 열매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로마서 8:17은 말씀합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뿌리는 씨는 반드시 30배, 60배, 100배의 놀라운 열매를 맺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 씨를 싹트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며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준비하기 전 저의 마음에는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한 번도 불순종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제 상황이 좋지 않아 고사할까 심각히 고려했습니다. 동역자도 다쳐서 몸이 좋지 않고 어머니의 치매와 영적상태가 좋지 않은 자녀들로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저도 여러 달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몸의 염증으로 아프고 병원일이 너무 힘들어 집에 오면 잠자기에 바빴습니다. 남에게 본보기가 되지 못하고 감사할 마음이 안 나는데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도저히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며 이 말씀이 저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감사가 솟아났습니다.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인생을 비참히 떠돌다 영벌에 처할 이 죄인을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구원하시고 생명 구원 역사에 써주신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 깊이 깨닫고 감사합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믿음의 결혼을 이루시고 이 가정에 건강하고 귀한 자녀들을 믿음의 자녀들로 키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일할 직장 주시고 환자를 많이 보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정말 감사한 것은 인생을 허비하던 자를 캠퍼스 포도원에 들여보내 주시고 젊은 시절부터 위대한 인생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직장 동료나 학교 동기들은 나이가 많아지며 인생에서 어찌하든 의미와 재미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보람을 알고 진작부터 복된 인생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제가 이 복을 잃어버리지 않게 지켜주길 간구합니다. 또한 제가 캠퍼스 환경을 탓하며 씨를 뿌리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정기적으로 캠퍼스 심방 나간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계기로 이제 다시 캠퍼스에 나가 믿음으로 씨를 뿌리겠습니다. 주께서 친히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결론입니다. 제로 감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할 조건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나와 모임 가운데 이미 이루신 구원, 앞으로 우리 가운데 이루실 구원으로 인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 옆의 믿음의 동역자들, 양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또한 눈물로 씨를 뿌릴 때 단을 거둘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을 믿을 때 감사할 수 있고 앞으로 할 일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일이며 그 다음은 하나님이 친히 하십니다. 남은 사람들이 돌아오고, 광야가 옥토가 되며, 운명이 역전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 하나님이 보시는 비전을 우리도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비전으로 인해 감사하고 기뻐하며 씨를 뿌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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