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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2-11 (일) 10:38
분 류 야고보서
첨부#1 2024년_야고보서_제4강-1.hwp (88KB) (Dow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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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맞이 준비 특강 야고보서 4강]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2024년 새해맞이 준비 특강 야고보서 4강                                        원규연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말씀: 야고보서 4:1-17
요절: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세상엔 싸움, 다툼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도 잠잠할 때가 없습니다. 라떼세대와 MZ세대의 다툼, 남녀간에, 집안에선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나라간에, 심지어는 교회안에서도 다툼과 싸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힘든 싸움은 내 안에서 벌어지는 마귀와의 싸움과 다툼일 것입니다. 싸움을 그치려면 우리가 무엇을 가까이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가까이 하면 예수님을 닮아 영광스럽게 변화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변회되어 승리하는 인생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 1 장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1-10)

1절을 보십시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저자는 ‘싸움과 다툼’의 원인이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욕은 우리의 타락한 본성에서 나오는 갖가지 욕심을 말합니다. 타락한 본성에서 나오는 갖가지 욕심들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한 사람안에도 오만가지 정욕이 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그 오만가지 정욕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게 됩니다. 그 싸움은 또한 내 안에서도 쉴새 없이 벌어집니다. 2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사람들은 욕심을 내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욕심을 낸다 한들 한정된 재화에 각자의 타고난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얻지만 누군가는 실패하게 됩니다. 인생은 제로섬 게임으로 누군가 많이 가지면 누군가는 결핍되게 마련입니다. 사회의 불평등이 초래되고 못가진 자는 가진자들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시기합니다. 심지어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2절 후반절과 3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고 구해도 못받는 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얻지 못하는게 있다면 먼저는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구하므로 우리와 영적인 친밀한 관계성을 갖기 원하십니다. 따라서 결핍의 때 우리가 믿음으로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구해도 얻지 못했다면 우리의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예수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이유를 조사해 보았더니 ‘남편이 예수를 믿으면 자기만을 더 많이 사랑해주며, 자기의 일을 도와주며, 헌금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기만을 사랑하여 외도하지 않으며, 가정에 더욱 더 충실하고,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한다’는 통계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기도와 전도의 목적이 진정으로 남편의 영혼을 사랑하고 그 영혼이 지옥가지 않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남편이 믿도록 기도하기 때문에 그 기도는 올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의 정욕이 아닌 순수하게 주님의 영광과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주님은 응답하십니다.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는 임종의 순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입은 하나님의 은혜는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쁘고 감사한 것이 있다면 바로 저의 기도를 전부 들어주시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제가 한 기도 그대로를 하나님이 들어주셨다면 저는 제멋대로에다 교만하기 짝이 없고, 건방지기까지 한 인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의 영혼을 파괴하고 죄짓게 하는 기도는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오, 주님! 이것으로 인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의 온전한 기도만 들어주심으로 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온전한 사랑의 마음으로 드려질 때 하나님께서는 정확히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4절을 보십시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간음한 여인은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참을 수 없는 죄악은 간음입니다. 이것은 상대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간음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간음한 여인은 세상과 벗하는 삶이요,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벗되는 것은 세상을 주관하는 사단과 친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벗이 되는 것은 내 안의 본성과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나 편하고 쉽습니다. 세상은 재미있고 흥분시키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4년 트렌드 키워드 중 도파밍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도파밍은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경험할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과 게임용어로 게임 캐릭터의 능력향상을 위해 농작물을 수확하듯 아이템을 모으는 행위를 뜻하는 파밍(farming)의 결합된 단어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도파민이 분출되는 행동이라면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그런 것들을 수집해 보려는 노력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이런것으로 가득해 지고 있어서 인터넷 유투브를 통해서 끝없이 공급되는 재미있고 자극적이고 음란한 것들에 노출이 되면 더 한 것들을 찾기 위해서 끝없이 서칭을 하며 우리의 뇌를 만족시키는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우리는 세상과 단짝이 되어서 그것이 주는 쾌락과 안락함을 맛보며 하나님을 멀리하다가 결국엔 원수가 되버립니다. 세상과 벗이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과 소명은 너무 재미가 없기에 뒷전이 되고 소위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것들에 심취하게 되고 점점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영적인 소원이 사그라 들게 됩니다. 세상과 벗되면 점점 하나님의 소명, 사명, 영혼 구원, 말씀공부 이런 것들이 부담스럽고, 지겹고,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세상 친구들의 톡에는 번개같이 반응 하지만 목자님이 보내는 톡에는 바로 답하지 않고 1자를 그대로 놔두고 안읽은척 합니다. 세상의 벗과 사귀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밤을 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은 참으로 길게 느껴지고 지겹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일인 말씀공부과 소감을 제끼게 됩니다.
 신랑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그런 모습과 행동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아십니다. 몸은 교회에 와 있지만 마음은 세상으로 나가 있는 간음한 자와 같은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십니까? 5절에서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남편되신 하나님은 간음한 아내일지라도 돌이키길 원하시며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는 것입니다(출20:5).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면 성령께서 시기할 정도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양다리 걸치며 세상과 벗된, 하나님의 원수된 우리일지라도 애끓는 심정으로 사랑하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결국에 세상과 벗하여 지내다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결국 멸망길을 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6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이킬때 세상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욱 큰 은혜,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은혜 , 영적인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벗됨을 회개하고 돌이키면 탕자되어 나갔던 둘째 아들이 돌아와서 큰 은혜를 받았던 것처럼 아버지는 우리를 받아주시고 더욱 큰 은혜로 맞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실때 받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고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자기 맘대로 사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으로 하나님이 물리치십니다.

7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를 이렇게 망하게 하는 세력은 사단 마귀의 세력인데 열뿔 달리고 능력이 많은 마귀를 우리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마치 10여수를 내다 보는 바둑 고수와 한두 수 앞도 못 보는 초보와의 싸움과 같이 식은 죽 먹기로 마귀의 압승으로 끝납니다. 우리 스스로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날개아래 숨어야 합니다. 그것이 복종입니다. 나는 무력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으로 나를 보호해 주세요. 라고 고백하는 자가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힘입고 마귀와 대적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마귀는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가락 하나로도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하고 도망갈 것입니다.
 마귀는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를 넘어뜨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귀의 모든 경우의 수를 다 파악하시고 우리를 모든 상황에서 건져 내시고 구원하십니다.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아이언돔을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라도 하마스의 공격을 무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안일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는 무려 5천발이 넘는 미사일을 쏘아 올림으로 아이언돔을 피해 나가서 방공망을 뚫고 무력화 시켰습니다. 이들은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국경근처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죽임을 당하고 납치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실수가 없으십니다. 사단이 쏘아 올린 어떤 작은 미사일도 하나님의 아이언돔에 피하면 다 막아 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안에 예외는 있을 수 없고 빈틈도 없습니다. 완전하고도 안전한 하나님께 복종하고 피하는것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마귀가 미사일을 아무리 쏴대어도 하나님의 방어망 안에 잠잠히 들어가 있으면 평강하고 고요하고 안전합니다.
 일단 하나님께 복종하고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입니다. 이번 아시안컵 16강 사우디전, 8강 호주전 보셨겠지만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작가가 욕을 먹는데 두 게임 다 종료 1분을 남기고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전했습니다. 사우디는 경기에서 전반에 한골을 넣고 이른 시간부터 지키기로 돌아서서 거의 모든 선수가 페널티 라인에서 육탄 방어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끝까지 공격을 시도했고 끝나기 1분전에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공격안하고 소극적으로 방어만 한다면 그것은 결국 뚫리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마귀의 공격을 방어만 하는 작전을 펼친다면 언젠가 방어선이 뚫리고 마귀의 공격을 받아 무너지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마귀와 대적해서 싸워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 찬양이 하나님께서 주신 공격무기 입니다. 이를 잘 사용하여 마귀를 대적한다면 승리는 이미 우리의 것입니다.  

8절을 다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가까이 하시면서 온갖 좋은 것들을 은혜로 주십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마음의 평강, 안식, 위로, 감사등 온갖 좋은 생명의 열매로 가득채워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성경다독을 하고 말씀을 곱씹으며 소감을 쓰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교제하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보다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일어나면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잠이 안올땐 폰의 asmr 을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스마트폰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한후 임종시에 유언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수아 23장 8절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것은 하나님께 착 달라 붙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는 특별히 두가지를 당부합니다. 첫째,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고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십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기준 삼고 순종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둘째, 가나안의 우상에서 혼합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10년전 성경다독을 통해서 실제적인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었습니다. 병리과 펠로우 2년 임상조교수 1년을 마치고 논문도 적정하게 있었고 나이도 찼기에 교수 발령을 앞두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저의 경력에 외부 큰 기관이 없다며 거절하였습니다. 같은과 교수님이 연수를 가기 위해서 저에게 와서 일해 달라고 했고 발령도 곧 날것이라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저는 3년간 박봉에 견디며 일한 세월을 날렸다 생각하니 굉장히 허탈했습니다. 그 원장님이 계시는 한 다시 외부 병원으로 가서 경력을 쌓고 오든지 나가야 하는 처지였습니다. 저를 오라고 하신 교수님도 미안해 하셨지만 별 대안은 없었습니다. 저는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더 이상 제가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생각하고 기도했을때 성경안에서 해답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분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시편 1편부터 시작해서 요한 계시록까지 읽었습니다. 틈만 나면 성경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습니다. 그러니 점점 잡념도 사라지고 분한 마음도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어렵던 성경읽기도 재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밀접해 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약을 읽어가던 중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거절했던 그분이 갑자기 잘 나가다가 어떤 일로 사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엔 그분을 미워했지만 제가 뭔가를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일은 저와 테니스 파트너였던 흉부외과 교수님이 갑자기 뜬금없이 원장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임용 영순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순적하게 발령이 나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성경읽기의 위력을 알고 있습니다. 어렵고 낙심되는 일이 생기면 성경을 읽습니다. 성경을 읽을때 평강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주변 상황을 바꾸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우리와 친밀하게 되기 원하십니다.
 현재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까이 할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옛 방식 그대로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키고자 애쓰고 우상을 멀리하는 것이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을 때마다 깨끗이 하고 세상과 양다리 걸치는 두 마음을 때마다 성결하게 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며 참평강과 은혜를 넘치게 받으며 믿음의 인생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9절을 보십시오.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슬퍼하며 애통하며 우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죄를 깨달은 자의 마음입니다.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찬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몸을 떨며 울었습니다. 어찌할꼬? 그는 엄위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보고 애통하며 울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 죄인인지 깨달을때 슬퍼하고 애통하고 울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즐거워하지만 세상에는 실제로 웃고 즐거워할 일이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다 망하게 되는 세상, 하나님의 심판앞에 있는 세상에서 웃고 즐거워하는 것은 본질을 외면하고 겉모습만 보는 웃고 떠드는 진중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이 세상의 본질을 알면 즐거워하고 웃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세상의 본질의 더러움과 추악함, 내 자신의 죄의 심각함을 알때 웃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자들의 끝은 애통으로 근심으로 마치게 됩니다. 지금 웃는 자는 애통하게 될 것이고 지금 즐거운 자는 근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애통하고 지금 근심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제 2 장. 서로 비방하지 말라(11,12)

11절을 보십시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모든 다툼과 싸움의 뿌리는 서로에 대한 비방에서 시작됩니다. 비방은 레위기 19장 18절에 나오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는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자는 결국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고 그 율법을 만드신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교만의 죄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12절에서 ‘너는 누구이에게 이웃을 판단하느냐?’ 말합니다.
비방과 판단은 자기의가 있을때 하게 됩니다. 내가 그래도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생각, 그러나 그 생각은 하나님앞에서 참으로 올바르지 못한 생각입니다. 또 비방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기 때문에 너무 쉽게 저지릅니다. 비방과 판단은 인격살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웠듯이 세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비방과 판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저 형제도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흘리신 귀한 형제임을 깨달을때 그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형제에 대한 지체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판단하고 비방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된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팔이 잘못했다고 해서 머리가 팔을 자르라고 한다면 결국 손해는 그 온 몸이 다 당하게 됩니다. 부족하고 잘못했더라고 고쳐서 써야 온 몸이 사는 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마귀이지 내 옆의 형제나 자매나 동역자가 아닙니다. 동역자들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되고 그 에너지를 비축해서 사단과 싸워야 합니다. 갈수록 사랑이 식는 것이 말세의 징조인데 우리 안에서라도 그리스도안에서 사랑을 회복하고 비방과 판단이 아니라 이해와 인커리지의 말로 형제를 살리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요회별, 팀별로 사랑의 역사가 흥황히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말씀을 앞두고 나의 지체인 GBS팀에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못 전하면 여러분들의 기도가 부족한 것으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서로 기도제목을 알고 합심 기도함으로 주님의 역사를 섬겨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 3 장.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3-17)

어떤 사람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13)” 이 사람은 굉장히 계획적인 사람으로 일년의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 일에 대한 자신감도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굉장히 지혜로운 사람같지만 실제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냐 그의 계획에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러나 사람이 내일 일을 알 수가 없으며, 또 사람의 생명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아서 언제 없어질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내일이란 시간은 우리에게 보장된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내일일을 우리는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우리에게 잘하는 속임수가 뭔지 아십니까? 회개도 좋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도 좋다 그런데 오늘 하지 말고 내일해라. ‘하나님의 날은 오늘이고 마귀의 날은 내일입니다.’
 우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른 새벽에 낀 안개가 자욱한 길을 운전해 보신 일이 있나요? 안개가 심하면 몇 미터도 내다보기 힘들어서 차를 운전할때도 아주 천천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태양이 뜨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안개는 이미 사라져 버립니다. 우리의 삶 역시 지극히 짧은 인생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누구에게나 영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내 인생의 주관자로 인정하고 오늘 지금 이시간을 그분께 의탁하는 자가 되어야 진정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15절을 다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시요, 모든 일의 계획자나 실행자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이것이 주님의 뜻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무엇이든 하겠다는 자세로 살라는 것입니다. 내 고집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16절을 보십시오.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하나님을 제쳐두고 허탄한 것을 자랑하는 자는 악하고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없는 성공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금새 사라질 안개와 같고 풀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17절을 다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선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할 줄 안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것들, 하나님안에서의 지식을 머리로만 알고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메시지를 준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의 메시지를 준비하는 것은 매우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남들 다 쉬는 연휴에 메시지를 준비하는 것은 특별한 은혜의 체험이었습니다. 한편으론 내가 목사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저의 mbti는 I라 남앞에 설때는 에너지 소모가 심합니다. 그러나 메시지를 준비하기 위해서 말씀을 반복적으로 읽고 기도하면서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도 들어보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것을 보고 이전과 달리 마귀가 달려들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일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할때 현재의 슬픔이 웃음으로 현재의 근심이 즐거움을 바뀌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작년 첫째는 고3, 둘째는 재수 아마 대한민국에서 꽤 힘든 아버지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하였습니다. 자녀의 입시를 준비하면서 요즘 청년들의 문제에 대해서 같이 공감했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 유망한 과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자녀들이 입시와 같은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자식뻘 되는 양들을 자녀의 마음으로 살피고 돕는 목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아가서 주의 뜻이면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하는 믿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각자가 날이 갈수록 하나님을 점점 더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동역자들을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 화평한 우리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봄학기 하나님역사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힘써 선을 행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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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룻기 [2023년 룻기 제1강]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관리자 2023-09-10 267
18 시편 [2023년 추수감사절]반드시 기쁨으로 돌아오리로다 관리자 2023-11-19 247
17 사도행전 [2023년 사도행전 제24강]로마의 셋집에서 휴화산 2023-09-03 243
16 누가복음 [2023년 성탄 말씀 제2강 ]구원의 뿔을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관리자 2023-12-24 227
15 야고보서 [2024년 새해맞이 준비 특강 야고보서 5강]주의 강림이 가까우니.. 관리자 2024-02-18 219
14 야고보서 [2024년 야고보서 제1강]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관리자 2024-01-21 206
13 마가복음 [2024년 마가복음 제1강]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관리자 2024-03-10 203
12 야고보서 [2024년 새해맞이 준비 특강 야고보서 2강]참된 믿음 관리자 2024-01-28 185
11 디도서 [2024년 디도서 제1강]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책망하게 하라 관리자 2024-02-25 180
10 야고보서 [2024년 새해맞이 준비 특강 야고보서 3강]온전한 사람이 되어라.. 관리자 2024-02-04 177
9 디모데후서 [2024년 신년 말씀 3강]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관리자 2024-01-14 175
8 마가복음 [2024년 마가복음 제2강]권위 있는 새 교훈 관리자 2024-03-17 169
7 야고보서 [2024년 새해맞이 준비 특강 야고보서 4강]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관리자 2024-02-11 162
6 디도서 [2024년 디도서 제2강]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2024-03-03 159
5 마가복음 [2024년 마가복음 제3강]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관리자 2024-03-24 139
4 마가복음 [2024년 마가복음 제4강]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관리자 2024-03-31 117
3 마가복음 [2024년 마가복음 제5강]열둘을 세우셨으니 관리자 2024-04-14 105
2 마가복음 [2024년 부활절 메시지]그가 살아나셨다 관리자 2024-04-07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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