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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6-18 (일) 10:50
분 류 사도행전
첨부#1 2023년_사도행전_제15강-1.hwp (94KB) (Down:94)
ㆍ추천: 0  ㆍ조회: 329      
IP: 211.xxx.102
[2023년 사도행전 제15강]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2023년 사도행전 제15강                                        이 인구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말씀/ 사도행전 15;36-16;40
요절/ 사도행전 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오늘 말씀은 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시작해서 마게도냐 첫 성 빌립보를 개척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2차 전도여행을 하는 바울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유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크신 역사가운데 바울을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배우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고 따를 수 있길 기도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1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약 1년 동안 안디옥교회에 머물렀습니다. 이 기간동안 예루살렘공회가 있었고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그 후 바울은 바나바에게 1차전도 여행 때 개척한 교회를 같이 돌아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바나바는 기꺼이 찬성했지만 뜻밖의 문제에 부딪히게 됐습니다. 바나바는 1차 전도여행을 같이 시작했지만 중간에 포기한 마가를 다시 데려가기를 원했지만 바울은 결사반대했습니다. 두 사람 다 하나님앞에서 뚜렷한 이유를 들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중요한 하나님의 역사에 충성되지 못해 포기했던 자를 다시 데려가는 것은 옳지 않다 주장했습니다. 1차 전도여행 중에 마가가 떠난 후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다시 마가를 데려갔다가 또 실족하면 전도역사에 심각한 악영향이 될 것을 염려했습니다. 반면 바나바는 마가가 한번 실패했더라도 그 실패를 만회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위로의 아들’이란 별명처럼 부족하고 실족한 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격려하고 세우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대적자였던 바울을 복음역사의 주역으로 이끈 이도 바나바였습니다. 또 안디옥교회에 큰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바나바는 고향에서 은둔한 바울을 찾아 성경선생으로 초청하고 동역하여 말씀을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바나바는 마가 또한 현재는 부족하지만 인내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줄 때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설 것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한 영혼을 향한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바나바처럼 바울도 복음역사를 향한 자신의 신념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고 둘은 크게 다투고 결국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세계선교 역사를 위해 세움 받았습니다. 1차 전도여행 때부터 예루살렘 공회 때까지 온갖 고생을 하면서 동역하여 역사를 이뤘던 그들이 마가문제로 다투고 결국 갈라진 것은 복음역사가운데 심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위한 믿음과 열정으로 한마음으로 동역하였지만 서로의 성격은 달랐습니다. 바울은 목표지향형이고 바나바는 관계지향형입니다. 바나바와 바울 중에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악의 문제와 다름의 문제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선악의 문제, 죄문제는 타협해서는 안되고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다름의 문제는 서로 인정하고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통해서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의견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아 동역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갈등과 차이를 통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역사의 두 기둥이었던 두 사람은 결국 헤어졌지만 이를 통해 2개의 선교팀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로 갔습니다. 바울 또한 실라를 데리고 계획했던 2차 전도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이후 바나바의 행적은 성경에서 기록되지 않지만 바나바가 전도여행간 구브로의 수도원 기록에 의하면(바나바의 수도원, 쿠마저술) 바나바는 구브로에서 복음을 전하다 유대인들에게 순교당했고 마가가 장례를 치루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나바는 연약하고 부족한 마가를 오래 참고 믿어주고 이끌어주었습니다. 결국 마가는 바나바의 위로를 통해 실패를 극복하고 후에 바울이 로마 선교를 할 때 같이 감옥살이를 할 정도로 믿음의 동역자가 되었고(골4;10) 또 베드로가 “내 아들 마가”(벧전5;13)가 부를 정도로 귀한 동역자가 되어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저술하였습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만약 바나바와 바울이 화해하고 마가를 데리고 2차 전도여행을 떠났다면 1차보다 더 힘든 2차 전도여행길에서 아직 연약한 마가 때문에 서로간의 갈등이 더 심해지고 전도역사도 힘들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2개의 선교팀이 되므로 바나바는 마가를 더 깊이 섬기며 인도할 수 있었고 바울도 실라와 위대한 하나님의 전도역사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허물을 통해서도 또 갈등과 차이를 통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바울은 바나바와 헤어진 후 실라와 함께 2차 전도여행길에 올라 루스드라를 방문했습니다. 바울은 1차 전도여행중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의 돌아 맞아 죽다 살아난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성도들을 돌아보기 위해 다시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평생의 동역자이며 영적아들인 디모데를 만나게 됩니다. 디모데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그는 거짓없는 믿음이 있는 자로 어머니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로부터 좋은 신앙을 물려받았고(딤후1;5)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자였습니다. 그는 바울처럼 투사적이지는 못하고 소심하고 눈물과 두려움이 많았지만 목자의 심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죽다 살아난 후에도 다시 찾아와 복음을 전하는 불사조같은 신앙에 크게 감동받아 전도여행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바나바가 떠난 후 상심했지만 디모데의 합류로 크게 위로받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같이 떠나기 전 디모데에게 먼저 할례를 받도록 했습니다. 바울은 그동안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설교하며 바나바와 같이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는 유대인들과 적극적으로 싸워 결국 할례는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는 예루살렘 공회의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바울이 왜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도록 했습니까? 디모데가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방해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디모데의 할례는 문제되지 않지만 율법적인 유대인들은 할례 없는 디모데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목자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 안에서 자유인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에 매이지 않았고 많은 영혼들을 돕고 구원하기 위해 때로는 유대인처럼 행동했고 때로는 헬라인처럼 행동했습니다. 그것은 이중성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열린 마음이요 지혜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복음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본질은 절대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복음의 본질이 아닌 것은 변하는 시대와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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