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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13 (일) 13:02
분 류 마태복음
첨부#1 2015성탄2강-1(한아브라함).hwp (27KB) (Down: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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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 제2강]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2015년 성탄 제2강                                                                      한아브라함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말씀: 마태복음 1:1-25
요절: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루마니아의 한 고아원에 대한 연구를 보면 엄마가 아기와 함께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경우와 고아로 부모의 어떤 사랑과 관심도 받지 못하고 자란 경우를 비교해서 연구 했습니다. 고아의 경우 사망률이 높았고 지적 발달 운동발달 모두 형편이 없었습니다. 성장해서도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인간관계가 미숙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함께하는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받는 인생은 행복 할 것입니다. 반면에 임마누엘의 은혜를 모르고 험한 세상에 나 홀로 내 팽겨 쳐진 인생은 또 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 것일까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2015년 성탄에 임마누엘 주님의 사랑에 푹 잠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예수그리스도의 족보(1-17)
    신약성경의 시작은 예수님의 족보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성경을 읽어 보고자 하던 사람들이 적지 않은 난관에 부딪치고 당황하게 됩니다. 생소한 이름과 반복되는 낳고 낳고의 지루함의 늪으로 빠져 듭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하다가 성경책을 그만 놓고 맙니다. 그러나 얼핏 단순해 보이는 그리스도의 족보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숨어 있습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복음이 있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다윗은 가장 존경하는 왕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이미 구약에 예언된 진리요 사실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동정녀를 통하여 태어날 여자의 후손이 사단의 권세를 깨뜨릴 것임을 예고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22:18에서 아브라함과 언약 하셨습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라고 하심으로 메시아가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태어 날 것임을 예언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무엘하 7:13에서 다윗과 언약하셨습니다.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 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심으로 다윗의 후손에서 메시아 왕국을 다스릴 왕이 나실 것을 예언 하셨습니다. 이 예언의 결과로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 까지, 바벨론으로 사로 잡혀 간 후로부터 그리스도 까지, 낳고 낳고 라는 말이 반복 됩니다. 성경은 사람의 일생을 낳고 죽었다는 한마디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위대한 사람도 낳고 죽고라는 한마디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충성함으로 하나님의 영적인 족보에 이름을 기록하는 자 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족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별한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하다가 누가 누구에게서 누구를 낳고 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여인들의 이름이 나오는데요. 누구 입니까? 다말, 라합, 룻이 그들입니다. 사라 리브가 에스더 이런 좋은 이름들은 쏙 빠지고 다말 라합 룻이라니요, 이들이 누구입니까?  유대인도 아니요 개 취급받던 이방인이요 또한 무시 받던 여인들이었습니다. 다말은 시아버지와 동침한 자입니다. 라합은 기생이었습니다. 룻은 3대째 과부로 살던 기구한 인생이었습니다.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 그것도 천대받던 여인 더 나아가 천한 신분이었습니다. 누구나 자기 집 족보 자기나라 족보는 아름답게 미화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국회의원이 자신은 독립운동가의 후예라고 자랑하다가 나중에 친일파 후예라는 것이 드러나자 사과 했습니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북한의 김씨 왕조는 왜곡 차원을 넘어서 소설을 씁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치부를 일부러 드러내 놓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요 주권적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 이방 여인들은 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여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천한 신분 버림받은 삶과는 관계없이 오히려 이런 악조건을 뛰어넘는 믿음의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조건이나 성별 학벌 등에 관계없이 믿음의 사람을 택하여 그의 구원역사에 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6절을 보십시오. 6절은 다윗왕의 이야기입니다. 다윗이 유대 역사에서 얼마나 훌륭하고 존경받는 왕이었습니까? 우리나라로 말하면 세종대왕이나 광개토대왕 아니 그 이상 가는 존재이지요. 그러나 본문에서는 그의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의 죄를 처절하게 고발하고 있습니다. 6b를 보십시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라는 말 가운데는 다윗의 온갖 악행을 만천하에 들어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무엘하 11장을 보면 다윗이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고 돌아온 후 저녁때 까지 늘어지게 잔 후 일어나 왕궁을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충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데려다가 간음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는 맹렬한 전쟁터로 보내어 죽이고 이를 은폐하고자 했습니다. 간음죄, 살인죄, 거짓말한 죄, 등등 천인 공로할 죄를 범했습니다. 오늘날 지도층 가운데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누구라도 그의 인생은 끝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 되게 회개 했을 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습니다. 다시 그를 귀하게 쓰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실 되게 회개 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다시 쓰십니다. 우리가 죄를 진실 되게 회개 할 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의 은혜로 우리를 사해 주십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역사에 쓰십니다. 하나님은 실로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인생들은 반드시 진실 되게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11절을 보십시오. ‘바벨론으로 사로 잡혀 갈 때에’ 이들이 회개치 않고 반복해서 죄를 범하였을 때 결국 나라가 망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회개치 않을 때 멸망당하는 역사가 반복될 수 있음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실 되게 회개하고 돌이키기보다 반복해서 죄를 범합니다. 그러다가 사단의 포로가 되어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회개치 않은 유대인이 되지 말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다윗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2-15를 보십시오. 이 시기는 신구약 중간기로 정치적으로나 영적으로 암흑기였습니다.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등 강대국들의 지배를 계속적으로 받았습니다. 이민족에게 철저히 착취당하고 짓밟혔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약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파기 되었고 이들은 버려진 것 같았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기보다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힘들면 하나님께 나아가 살려달라고 매달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 만 해지면 우상을 섬기고 세상을 벗하며 살고, 이런 삶을 반복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나아가 울부짖어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400년 동안.. 그러나 본문 12-15절을 다시 보십시오. 낳고 낳고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드디어 ‘그리스도가 나시니라.’ 영육 간에 절망적이고 흑암이 가득한 시대에 하나님은 소망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17절을 보십시오.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사로 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 14대가 정확히 맞지는 않습니다. 14대씩 짜 맞춘 것은 하나님께서 완전한 계획과 섭리 가운데 이루신 역사라는 것입니다. 지금 21세기는 어떤 시대일까요? 다음 세대는 우리 세대를 어떻게 기억 할까요? 말씀은 넘쳐 나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는 시대입니다. 홍승재 목자님은 이를 거짓 풍요의 시대라고 정의했습니다. 복음의 쇠퇴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캠퍼스에 나아가면 양 얻기가 힘들고 찬바람이 불지 않습니까?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두운 시대를 살더라도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힘들더라도, 나의 처지와 형편이 어렵더라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하나님은 완전하신 계획과 섭리를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섭리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은 자들 위대한 그루터기들로서 하나님의 연단을 기쁨으로 받아야겠습니다. 소수의 남은 자 역사를 충성스럽게 섬기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임마누엘 예수님 (18-25)
  18절을 보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 하니라 그의 어머니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처녀 마리아가 요셉이라는 청년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이었습니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약혼 기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요셉이 믿음직 하지만 평소에 과묵하고 말 수가 적어서 그에게 선물할 벙어리장갑을 뜨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기도의 종 마리아에게 선물할 나무인형, 제목은 ‘기도하는 마리아’를 조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어느 날 같이 식사 할 때 마리아가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였습니다. 요셉이 딱 보니 임신이었습니다. 임신한 마리아의 배가 점점 불러 올라 왔습니다. 임신 배신이라는 두 단어를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어떻게 했습니까? 처갓집에 찾아가 ‘법정에서 봅시다.’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올려 분풀이 하지도 않았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이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배신감과 아픔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이를 감당 했습니다. 요셉을 통해서 배웁니다. 분노의 감정이 미움의 감정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해결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요셉을 도와 주셨습니다. 20절 21절을 보십시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 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동정녀 마리아를 통한 그리스도의 탄생이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유대 전통에 따라 법적으로는 부부지만 아직은 처녀인 마리아를 택하여 성령으로 잉태케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면서 동정녀를 통한 탄생 이 두 가지 조건을 맞추며 말씀이 성취 된 것입니다. 동정녀를 통한 예수의 탄생은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신비의 역사입니다. 사람들은 유독 이 부분을 믿을 수 없다며 공격합니다. 레지던트 동기 중 한명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한 예수님의 탄생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고 이것 때문에 예수를 못 믿겠다고, 이게 의학적으로 가능하냐? 반발하던 그가 예수님을 믿고 나니 다 이해되고 믿어지더라고 고백했습니다. 네. 의학적으로는 불가능하죠. 그러나 영적으로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진리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부활의 주님을 믿는다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한 그리스도의 탄생은 아주 당연한 이해하기 쉬운 역사인 것이죠. 우리는 사도 신경을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에게 나시고’ 라고 날마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21절을 다시 보십시오.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임이라.’ 당시 유대 백성들은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해줄 정치적인 메시야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잘 살게 해줄 경제적인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는 정치적인 메시아도 아니고 경제적인 메시아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직 죄에서 구원할 영적인 메시야 이십니다. 요즘 지구상을 달구는 hot issue가 무엇입니까? 안전 문제인 것 같습니다. IS테러가 극심합니다. 아무데서나 폭발이 일어납니다.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합니다. 북한의 핵위협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올 한해 메르스 사태로 온 나라가 홍역을 앓았습니다. 또 다시 예상치 못했던 전염병이 창궐하며 우리를 위협 할 수 있습니다. 경제문제도 심각하죠. 며칠 전에는 한중 FTA가 통과 되었습니다. 나라간 총성 없는 경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이죠? 인간의 근본문제는 죄와 죽음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근본문제 죄와 죽음문제를 해결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러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죄 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비로소 실타래 같이 꼬였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진정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대학이나 회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은 기쁨을 줍니다. 결혼소식도 기쁩니다.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도 기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가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만날 때 가장 기쁜 것입니다. 주님 주시는 이 기쁨과 평안은 세상에서 빼앗길 수 없는 것입니다.
  22절을 보십시오.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죽음까지가 다 말씀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의 온 생애가 말씀의 성취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변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사야서 7장 14절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약 700년 전에 메시야께서 처녀를 통하여 태어나실 것을 예언 하셨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그 예언대로 오신 메시야이심을 증거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과 확신을 줍니다. 우리의 마음을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면 다 죽었습니다. 이런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하나님께서 비천한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죄인 들 과 임마누엘 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죄인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셨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우리인생의 모든 여정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과거를 돌아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가 남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습니까? 미국에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의 시력이 점점 나빠져 눈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잘못되어 34세에 실명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데려다 주고 일이 끝나면 집으로 데려오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머니 앞으론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했고 배신감 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후 혼자 출근하기 시작 했습니다.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하며 혼자 다니는 훈련을 했습니다. 혼자 다니기 시작한 것입니다. 익숙해진 2년쯤 되는 어느 날 버스 운전사가 이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인은 참 복도 많습니다. 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손을 흔들어주며 격려해주니까요.’ 이 말을 들은 부인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비록 나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나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특히 인생의 실패 가운데 풍랑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풍랑을 만난 제자들이 죽음의 공포에 떨었을 때 함께하시며 파도를 잔잔케 하셨습니다. 실패한 베드로 빈 그물뿐인 베드로와 함께하시고 실패를 만회시켜 주셨습니다. 고독한 이기주의자 세리마태와 아무도 함께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연제까지? 성마태가 되기까지. 소천 하는 그날까지. 죽음을 먼저 맛보신 주님께서 우리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함께 하실 것입니다. 생명수 강으로 인도하시며 하늘 아버지 집에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게 될 것입니다. 올 한해 임마누엘의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면서 주님주시는 은혜가 차고 넘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 저기 아픈 데가 많이 생겼습니다. 목 디스크 어깨관절 손목관절 무릎관절이상 뇌하수체 이상 반복되는 감기몸살 등등 돌아가면서 아플 때  힘들었지만 임마누엘 주님께서 치료하시는 광선을 발하셔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첫째 딸 지현이가 믿음의 사람과 믿음의 결혼하여 가정교회를 이루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또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쉴 수 있는 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 방학기간동안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최선을 다하고 실수 하지 않도록 함께 하셨습니다. 윤재호 형제님을 말씀으로 섬기며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이분을 바라보며 학생 양들과의 거리감을 줄이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임마누엘 주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기쁘시게 하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축복된 삶일까요? 세상보화를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삶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이 임마누엘 이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기쁨을 줍니다. 승리를 줍니다.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할 말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다 입니다.

  결론적으로 죤 웨슬레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잠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생입니다. 이 험한 세상세서 부모 없는 고아와 같이 내 던져진 인생입니다. 또 하나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보호하심을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죤 웨슬레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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