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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Worship Message
주일예배메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26 (일) 12:55
분 류 누가복음
첨부#1 2017년_누가복음4강-1(한아브라함).hwp (28KB) (Down: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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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누가복음 제4강]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2017년 누가복음 제4강                                                        한아브라함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말씀/ 누가복음 3:1-20
 요절/ 누가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오늘 말씀은 메시아의 길을 예비한 세례요한의 이야기입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촉구했습니다. 사람들은 회개를 부담스러워합니다. 회개시키는 것은 더욱 부담스러워합니다. 하지만 생명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때 비로소 내면에 행복과 참 평화가 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가까이 왔습니다. 봄 학기 시작하면서 회개함으로 묵은 죄를 다 털어버리고 새 출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으로 주안에서 좋은 열매 주렁주렁 맺는 복된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회개하라(1-9)
1,2절을 보십시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당시의 시대 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로마는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디베료 황제는 강포한 자로 자신의 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자들은 모조리 잡아 죽였습니다. 북한의 김정은과 비슷한 자였습니다. 유대총독 빌라도는 출세욕에 불타는 기회주의자였습니다. 헤롯 대왕의 세 아들은 분봉 왕으로 유대를 분할통치 하였습니다. 이중 갈릴리를 다스리던 분봉 왕 헤롯 안디바는 동생 빌립의 아내를 빼앗아 자기의 아내로 삼는 등 음란하고 포악한 자였습니다. 정치지도자들은 이처럼 상식을 벗어난 비정상인들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인 안나스와 가야바는 장인과 사위 사이였고 한마디로 어용제사장들이었습니다. 이런 정치종교지도자들 밑에서 시달리는 백성들의 고통이 어떠했을까요? 이들은 흑암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백성이었습니다. 2절을 다시 보십시오. 이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에게 임했습니까? 빈들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세례요한에게 임했습니다. 빈들은 세상과 단절된 곳입니다.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정신없이 살며 잠깐의 시간도 스마트 폰에게 빼앗기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빈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빈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도하는 곳이 빈들입니다. 말씀묵상 하는 곳이 빈들입니다. 우리도 빈들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세례요한은 무엇을 했습니까? 3절을 보십시오.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요한이 성령 충만하여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죄 사함 받고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과 같았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는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한 것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는데 방해가 되는 네 가지 마음 밭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골짜기는 운명주의, 열등감, 절망으로 마음이 깊이 패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메워질 때 변화됩니다. 산은 교만과 자기의가 많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비참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해질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귀하게 쓰임 받게 됩니다. 굽은 것은 하나님을 떠나 굽어진 죄의 길을 가는 인생을 말합니다. 죄인된 자아를 발견하고 죄에 대해 애통해할 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다스려주십니다. 험한 길은 울퉁불퉁한 심령으로, 혈기와 감정으로 남에게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런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6절을 보십시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기 위함인 것입니다. ‘모든 육체’라고 했습니다. 모든 육체가, 온 인류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적인 말입니까? 아담 타락 이후 죄가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인간은 영원한 파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회개해야합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는 말씀은 부담스러운 말씀이 아니고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사랑의 음성인 것입니다. 회개하려면 죄인으로서의 자아발견이 있어야합니다. 또한 죄의 습성을 잘 알아야합니다. 죄는 암세포와 흡사합니다. 우리 몸에는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겨납니다. 하지만 건강한 육체는 백혈구 중에서 면역세포인 natural killer cell이 있어서 암세포를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면역이 약해지면 이 암세포의 세가 불어나서 우리 몸의 조직에서 자리를 잡고 커집니다. 예를 들면 위암이 생겼어도 위내시경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제거하면 쉽게 완치가 됩니다. 그러나 늦게 발견하면 치료불능상태가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건생활 통해서 영적면역력을 키우면 죄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설사 죄를 범하였으면 즉각 회개해야합니다. 암을 조기발견 하여 제거하듯이 바로 진실된 회개를 통하여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다 마찬가지인데 뭘~!” 하며 죄를 합리화하기 쉽습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회피하고 듣기 좋은 말씀만 골라듣기 쉽습니다. 그러면 죄는 점점 커지고 거대한 암 덩어리처럼 됩니다. 나중에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암도 조기발견 하여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습니다. 제거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자기의 죄를 인식하고 작은 죄부터 회개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간 하나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세례요한이 전하는 회개의 메시지에 사람들이 은혜 받고 구름떼처럼 몰려들었습니다. 7,8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말씀을 들으러 은혜 받으러 나오는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했습니다. 너무 심한 말을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들은 영적소원이 있어서 나온 것인데, 소원 없는 자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독사는 보통 뱀과는 다릅니다. 독을 품고 있어서 위협을 가해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격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덩치가 커도 피해가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독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죄는 독입니다. 죄가 쌓이면 독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파괴시킵니다. 이스라엘민족의 공통된 죄 문제가 무엇입니까? 7,8절을 다시 보십시오.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헛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이방인과 다른 하나님의 백성, 즉, 선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원받을 거라고 착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자손은 먼저 복음을 접한 특권이 있었지만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헛된 자부심만 있는 것은 독과 같이 백해무익하고 유해한 생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속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다는, UBF맨 이라는, UBF 2세라는 자부심만 갖고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헛된 자부심에 불가합니다. 심지어 자기 이름이 아브라함이라는 헛된 자부심을 갖기 쉽습니다. 헛된 자부심은 우리의 영적인 눈을 멀게 하고 마음 밭을 딱딱하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회개도 없고 영적 성장도 없고 영적 기쁨도 없습니다. 감사도 없습니다. 우리가 헛된 자부심을 버리고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절을 다시 보십시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하십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란 뜻이 무엇일까요? 열매는 결과물입니다. 나무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서 자라면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열매가 없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도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화내며 저주하셨습니다. 우리도 회개를 한다고 하면서 말로만 하는, 입으로만 하는 회개에 그치면 결코 회개에 합당한 열매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어떤 형제는 소감을 반성문 쓰듯이 하였습니다. “반성합니다.” 매번 소감의 내용이 똑같았습니다. 변화된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장하지 못하고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라고 했습니다. 말로만의 회개가 아닌, 반성하는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실된 회개를 통한 의지적인 결단과 변화된 삶까지 이어져야하는 것이지요.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때도 두리뭉실하게 합니다. “주님께서 이 썩을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제가 알게 모르게 범한 모든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구체적으로 콕 찝어서 회개해야 합니다. 정욕의 죄가 문제였으면 정욕의 죄를 회개하고 안일의 죄를 범했으면 안일의 죄를 회개해야죠. 한걸음 더 낳아가 정욕의 죄, 안일의 죄를 짓지 않는 변화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이지요. 세례요한도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고 말씀의 은혜만 받으려고 나아오는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심하게 꾸짖은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 되게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9절을 보십시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는 것은 심판의 긴박성을 말해줍니다. 나무 베는 자가 도끼를 가지고 나무를 찍으러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나무를 찍으려고 나무뿌리에 도끼를 잠깐 놓은 것입니다. 도끼질을 시작하기 직전인 것입니다. 마치 여행자가 비행기를 탈 때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요? 시간이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면세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딴 짓을 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필시 비행기를 놓칠 것입니다. 이처럼 심판이 임박한 이 시대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2. 회개한 자의 바른 삶(10-20)
그러면 진실되게 회개한 자의 바른 삶은 어떠한 것일까요? 11절을 보십시오.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사람들은 회개를 부담스러워하기 쉽습니다. 또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오해하기 쉽습니다. 요한이 말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은 아주 구체적인 것입니다. 실제 삶에서 신자다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처한 곳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무리들에게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누어주라, 먹을 것이 있는 자도 없는 자에게 나누어주라고 합니다. 이는 나누어주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이지요. 당시의 옷은 입는 옷의 역할도 하지만 추위를 막아주는 이불 역할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분의 한 벌을 더 갖고 다녔습니다. 두벌 있는 자에게 한 벌이 없으면 좀 불편한 정도입니다. 하지만 없는 자에게 옷 한 벌은 꼭 필요한 최상의 가치인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는 자기중심, 이기심의 죄성이 뿌리 깊습니다. 모든 죄의 뿌리는 이기심입니다. 이기심에서 시작해서 욕심과 탐욕으로 커갑니다. 욕심과 탐욕이 커지면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로 죄가 커지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베풀고 나누면 신기하게도 몇 배로 되돌아옵니다. 마치 메아리와 같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사랑해~” 라고 외치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리로 되돌아옵니다. 베풀고 나눔으로 비어진 공간을 하나님이 몇 배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베푸는 삶을 삽니다. 우리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존재라 했습니다. 세월은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사랑을 베풀고 이웃에게 필요를 나누어주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사랑하고 나누어 주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물질이 있고 시간이 있습니다. 젊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고 성경지식이 있습니다. 필요한 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누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생명까지도 내어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주는 삶을 사는 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인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당시에 세리들은 과도하게 세금을 착취하여 일부는 나라에 바치고 나머지는 자기가 가졌습니다. 요즘도 사리사욕과 부정부패가 판칩니다.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을 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김영란 법을 어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김영란 법 이상의 예수님의 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당시의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며 백성들을 돌보기는커녕 그 힘으로 백성들을 괴롭히고 재물을 강제로 빼앗았습니다. 군인은 권세 있는 자의 대표입니다. 권세 있는 사람은 그 권세로 백성들을 억압하기 쉽습니다. 권세 없고 힘없는 백성들은 억울하게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힘 있는 자가 소위 갑질을 하면 힘없는 을은 속수무책 당하게 됩니다.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소위 갑질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세리가 되지 말라거나 군인이 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좋은 세리가 되도록, 좋은 군인이 되도록 격려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탐심의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세례요한이 전하는 회개의 메시지를 듣고 사람들이 도망갔습니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살리는 진정한 메시지는 죄로부터 돌이키는 말씀,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메시지입니다. 큰 역사가 있자 세례요한의 인기가 치솟았습니다. 심지어 요한이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신가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요한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16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인기가 올라가면 이를 즐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메시아 대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예수님께 눈을 돌리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이 주는 세례는 물세례로써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변화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불세례는 성령세례로써 죄를 불태워 없애는 완전한 변화의 역사입니다. 자신은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할 자라고 했습니다. 요한은 철저히 그리스도만을 높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소리의 사명은 전달하는 데에 있습니다. 전달하고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길을 예비하다가 예수님이 오시자 순교의 제물이 되며 생애를 마감했습니다. 열매가 많고 인기가 올라가면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은 설탕과도 같습니다. 적절하면 힘이 납니다. 그러나 과하면 독이 됩니다. 이를 즐기면 병이 생깁니다. ‘요한처럼 나는 소리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자다~’ 라는 자아발견, 겸손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17절을 보십시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쭉정이나 알곡은 겉모습이 똑같습니다. 그러나 키질을 하면 쭉정이는 날아가고 알곡만 남게 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알곡입니다. 회개가 없는 삶은 쭉정이 입니다. 유혹과 고난의 바람이 불 때 쭉정이는 날아가고 알곡만 남게 될 것입니다. 또 마지막 심판 때에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타게 될 것입니다. 요한은 백성들에게 여러 가지를 권하며 좋은 소식을 전하는 그 시대의 등불이었습니다. 하지만 헤롯 왕이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것과 악한 일을 한 것을 책망한 일로 요한이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희망의 등불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에 세례요한의 사명이 완수되고 예수님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다 같이 읽겠습니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법도를 세우기 위해 세례 받으시는 자리에 서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첫 사람 아담은 불순종하고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슬프시게 했습니다. 불순종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순종의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이로써 굳게 닫혔던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 이르는 새롭고 산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는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이제는 성령의 능력으로 수많은 죄인들이 구원받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 동역자가 앨범을 정리하는 것을 보다가 우연히 앨범 속에 있는 오래된 사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경성센터 개척초기 시절, 러시아 선교사로 살던 시절, 저의 30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부족한 자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쓰임 받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책망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름만 아브라함이고 과거에 헌신했다는 헛된 자부심으로 꽉 차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뿌리 깊은 이기심을 회개하고 내게 있는 물질, 시간, 성경지식을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나누어 주는 삶,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자 방향 잡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생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적으로, 생명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위해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회개하기를 싫어합니다. 회개의 메시지 전하기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좋은 말만 하기 쉽습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회개의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심판의 메시지도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이 살아납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고 했습니다.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앞에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으로 복된 인생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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